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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족들과 졸업여행 다녀와 2018년11월06일(Tue)
졸업 후에도 드림스타트와 정서적 지지관계 형성기회 마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연령도래(만12세)로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동과 가족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졸업여행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만 12세가 되어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에서 종결되는 아동과 가족이 참가했으며, 졸업이 드림스타트와의 단절이 아니라 졸업 후에도 든든한 지지자로서 각인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여행일정 동안 수목원테마파크, 서커스월드, 카트체험, 점보빌리지, 에코랜드 등 제주도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체험하면서 가족 구성원 간 교감 형성은 물론, 가족 간 유대관계도 한층 높아지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첫째 날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가족들과의 스킨십과    협동심이 요구되는 게임을 같이하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꽃피울 수 있었다.

  졸업여행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그동안 드림스타     트라는 보호 속에서 건강한 자녀로 잘 자랄 수 있었고, 이번 여행이    청소년이 되어서도 올곧게 성장할 자양분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전국 229개 드림스타트 가운데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앞서가는 사업추진을 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적극 힘써나갈 계획이다.

[정권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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