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5월26일 (Tue)   Home   탑뉴스   정치   자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특집   사람들   

칼럼
사설
기자수첩
독자투고
특집
연재특집
기획취재
사람들
포토뉴스

회사소개
기사제보
게시판
광고문의
정기구독
E-mail문의
독자위원회
고충처리인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홈 > 문화

시사문단 5월호 신인 작품상 발표 2020년05월13일(Wed)
곡성군 공무원 신춘호씨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시인으로 등단
 전남 곡성군 환경복지팀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신춘호(1963년)씨가 종합중앙문예지 월간 시사문단 통권 205호 5월호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곡성공무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신춘호 시인은 곡성 출신으로 청소년 시절부터 적어온 시들을 전국엽서시문학공모전을 통해 최종 월간 시사문단에 응모를 하여 최종 시인으로 당선이 되었다.

심사위원인 손근호 시인과 마경덕 시인은 심사평에서 "첫 번째 당선작 '그대는 늘 봄이다' 작품에서 제7연을 보면 ‘시간을 거스른 청춘의 비상/ 거침없이 역류하는 열정을 따라/ 뜨겁게 안기는 그대여’ 봄과 그대는 일치된 시적 화자의 시의 심상이다. 화자는 관조적으로 시인이 의미하는 봄은 그대라는 시적인 시의 소재의 봄과 동일 된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서정시의 묘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하겠다"라며 썼다.
 
한편 신춘호 시인은 당선소감에서 "봄의 꽃축제를 마치고 나면 푸른 잎을 틔우는 나무들처럼 내 나무에도 잎이 돋아날 것이고, 또 잎이 커지고 가지도 굵어져서 큰 그늘을 만들어 낼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익어간다고 말하는 인생의 여정은 자연의 순리와 닮아있다. 아름드리나무로 둥글게 나이를 먹어가는 삶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신춘호 시인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월간 시사문단은 2000년도부터 결호 없는 문예지로 통권 205호이다. 남양주 북한강문학제를 개최하는 종합중앙문예지사다.

[김유인 기자]

돌아가기    리스트 보기   출력하기

레드카펫보다 빛나는 도로 위 "...

이 슈
예수 12제자 천...

1004섬 신안군의 작은 섬 병풍도에 예수의 12제자 천사조각상이 설치...

전남도, 한국관...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

천년고도 목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단위 관광 사진 ...

2020년 영광군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3월 「2020년 영광군 개발계획도」 3천 ...

전남도, ‘영산...

전라남도는 ‘영산강 강변도로’ 34㎞를 11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

연재특집
전남도, ‘대규모 숲 조성’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