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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화' 양향자, 21대 국회 입성 2020년04월16일(Thu)
6선 천정배 후보에 '압승'…광주 유일한 여성의원 당선
 '고졸 신화'로 잘 얼려진 삼성전자 출신의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을 후보가 제21대 총선에서 6선의 천정배 후보를 꺾고 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양향자 당선인은 4년 전 민주당의 영입 인재로 정치에 입문한 뒤 20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으나 당시 안철수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의 '녹색 돌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천 후보에게 패배해 낙선 한 바 있다.

양 당선인은 총선 패배 이후 곧바로 민주당 여성 최고위원직에 도전, 당초 예상을 깨고 현역인 유은혜 의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차관급), 민주당 일본경제침략 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7년 대선에서 민주당 광주선거대책위원회 상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기여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다.

양 당선인은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지역구 관리에도 힘썼다.

전남 화순 출신인 양 당선인은 광주여상을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메모리설계실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한 뒤 설계팀 책임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장 등을 거쳐 2014년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 당선인은 삼성의 전장(전자장비) 산업을 광주로 끌어와 열악한 광주 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당선인은“이번 총선 결과는 '경제 위기를 대통령이 책임지고 잘 극복해달라'며 국민이 여당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며 "국민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고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당선인 소감을 밝혔다.

[양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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