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민들은 금번에 연평도의 침략행위를 지켜보고 깨달은 바가 분명하며 이것은 북한군이 우리 한국의 땅 연평도 민가지역과 군부대 진지 등에 무참하게 방사포를 발사하여 우리의 해병과 민간인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포탄에 의한 화염과 연기로 숨이 막히며 주택에 불이 붙고 산불이 발생하는 등 전쟁행위를 도발하여 우리 한국은 즉시 방어로서 대응하였지만 연평도의 주민과 군의 피해는 상당하여 한국의 국방 전투력은 교전을 준용하고 종료한 사실이다. 우리 군은 얼마든지 포격을 가할 수 있었으나 확전하지 않고 인내하였다.
북한군은 연평도를 향해 조준 포격하여 무자비하게 공격했다고 연일 자랑하였다. 천안함 침몰 공격은 어찌 자랑하지 안했는지 묻고 싶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다. 일부 친북세력이나 정부에 반감을 갖는 자는 조작설과 부정을 나타내 선량한 자를 선동하고 대북강경책 때문이라는 등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한국에서 살면서도 한국을 싫어하고 북한을 좋아하며 추종하는 위험한 자들이다. 이러한 불순 세력이 국가의 공직자로 있거나 국가기관, 사회단체 등에 망라하여 조직화되어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안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지난 달 말 한국교총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서울 7개학교 초등 5·6학년과 중·고생 1천240명에 대한 국가안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학생이 26%이며 연평도 포격이 북한의 도발인 것을 모르는 학생이 전체의 43%로 밝혀졌다. 천안함이 북한도발로 침몰한 것을 모르는 학생이 36%로 나타났으며, 그 외에도 국가적 안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못하는 학생이 나타나 청소년들이 학교의 교육에서 국가관, 안보관, 사명감이 부족하고 교육이 잘못된 것으로 확연이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상태는 청소년기에 교육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자세가 주요하며 학교의 교육에서 국가안보가 기본적이며 기초부터 확립하는 안보가 정책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겠다. 먼저 정부는 국가의 안보에 대한 교육정책을 수립해 학생에 대한 교육으로 기말시험, 수능 등에 포함하고 일반 공무원시험이나 직장취업 등에도 국가안보가 반드시 반영되도록 해야 하겠다. 이것은 국가안보에 고도의 정책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전 국민이 튼튼한 안보의 바탕에서 행복한 삶에 민주와 자유를 누리며 우리 국토에서 살아가는 것이 근본 목적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의 내부에는 불순세력들이 일부 가면을 쓰고 노골적으로 안보를 무너뜨리고 있다. 한국을 비판하거나 위기로 몰아붙이고 정부를 무조건 비방하는 자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의 종로와 강남에서 경찰학원 형법강의 스타로 알려진 김모씨가 경찰관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외환죄는 외국과 통모하여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현대통령과 똑같다 말하고 중국과 북한을 자극하여 정국이 불안한 것이라며 북한이 한국에 핵을 쏘면 천안까지는 국민들이 다 죽는다고 발언하였다.
또한 지난 천안함 사건과 황장엽 암살조 간첩사건은 이 대통령이 만들어낸 사건이며 간첩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지금까지 간첩죄로 유죄 받은 사람들 반 이상이 재심으로 무죄판결 되었다며 과거 전대통령들이 만들어내고 이대통령이 흉내 낸 것으로 이들을 암살해야 한다는 말과 대통령이 외국 갈 때마다 비행기가 추락하여 죽었으면 좋겠다는 등 학원생들에게 강의를 한 것이다. 이 내용은 학원생의 신고로 경찰청에서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내용은 어떠한 사실에 근거도 없이 국가의 비판과 대통령들을 비방하며 국가보안법위반과 대통령을 모욕한 죄이며 살인교사행위, 기타 강의한 내용에 따라 많은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학원강사가 형법과목 범위 내에서만 강의해야지 친북입장에서 북한군의 지령을 받은 양 국가안보를 흔들고 대통령을 비방하여 암살과 죽어야 한다는 등 강의는 간첩활동으로 다를 바 없고 학원강사의 불순한 태도에 주변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자격을 상실시켜 구속해야 마땅하다.
교육하는 강사나 교사는 수강생이나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지도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지 교육과는 관계없는 엉뚱하고 황당하며 불필요한 교육을 해서는 안 된다. 정부당국은 위와 같이 학원강사를 신고한 학원생에게 포상금과 적정한 직장까지 마련해주어야 하겠다. 사회는 일부 불순세력에 의해 허위의 유언비어가 유포되며 국가를 비난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례가 많다. 국가기관의 대공업무를 강화시켜 불순세력을 색출하는 것이 중요하며 국가안보정책은 전반적으로 기초부터 확립시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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